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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반적인 이슈를 다룹니다.

  • 홍콩 타이포 아파트 화재, 159명 사망 부상 79명 실종 31명 ‘계단은 탈출구 아닌 무덤’

    홍콩 타이포 아파트 화재, 159명 사망 부상 79명 실종 31명 ‘계단은 탈출구 아닌 무덤’

    홍콩 타이포 왕푸 코트 화재 참사, 159명의 목숨을 앗아간 최악의 비극
    홍콩 타이포(Tai Po) 지구에 위치한 아파트 단지 ‘왕푸 코트(Wang Fuk Court)’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가 홍콩 역사상 최악의 참사 중 하나로 기록되고 있습니다. SCMP(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를 비롯한 현지 언론들이 전하는 소식은 그야말로 절망적입니다.

    7개동 휩쓴 43시간 동안의 발화 실종자 200명 육박 파악조차안되

    지난 11월 26일 수요일 오후에 시작되어 무려 43시간 동안이나 이어진 화마는 7개 동을 휩쓸었고, 현재까지 확인된 사망자만 최소 159명에 달합니다. 여기에는 화재 진압 중 순직한 소방관 호와이호(Ho Wai-ho) 씨도 포함되어 있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습니다.

    초기에는 실종자가 200명에 육박해 사상자 집계에 큰 혼선이 있었으나, 수색이 진행될수록 아파트 내부와 복도, 계단 곳곳에서 시신이 발견되며 사망자 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습니다. 일부 시신은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훼손되어 신원 확인조차 어려운 상황이라고 합니다.

    녹색 망과 대나무 비계로 둘러싸인 왕푸 코트 아파트

    계단은 탈출구가 아닌 무덤이었다

    생존자들의 증언을 통해 드러난 그날의 현장은 생지옥 그 자체였습니다. 불길이 겉잡을 수 없이 번지자 주민들은 필사적으로 비상계단으로 향했습니다. 하지만 유독가스와 열기로 가득 찬 계단은 이미 탈출구가 아닌 죽음의 공간이었습니다.

    구조대의 진입과 주민들의 탈출이 뒤엉킨 좁은 계단 곳곳에는 연기에 질식해 쓰러진 이웃들의 시신이 즐비했습니다. 생존자들은 “앞이 보이지 않는 암흑 속에서 무언가 발에 걸려 넘어지지 않으려 애썼는데, 그것이 사람의 몸이었다”며 끔찍했던 당시 상황을 전했습니다.

    살기 위해서는 쓰러진 이웃들을 밟고 지나가야만 했던 그들의 처절한 생존기는 듣는 이들을 전율케 합니다. 또한, 불길을 피해 아이를 감싸 안고 뛰었던 필리핀 가사 도우미 레이날린 씨의 사연과, “엄마가 더 이상 전화를 받지 않는다”는 6살 아들을 둔 인도네시아 도우미 에라와티 씨의 마지막 통화 내용이 알려지며 홍콩 사회를 눈물바다로 만들었습니다.

    • 홍콩 왕푸 아파트의 단지 평면도 8세대가 모두 붙어있는 구조로 피해가 극심하게 번졌다

    특히 발화지점으로 추정되는 F동과 E동 희생자가 제일 컸다.

    가짜 안전이 부른 참사, 예고된 인재였다.

    이번 참사가 이토록 커진 원인은 명백한 인재(Man-made Disaster)였습니다. 화재 당시 왕푸 코트는 대규모 리노베이션 공사가 진행 중이었습니다. 건물 외벽을 감싸고 있던 대나무 비계와 그 위를 덮은 녹색 그물망(Netting)이 문제의 핵심이었습니다.

    조사 결과 이 그물망은 화재에 취약한 싸구려 자재였으며, 심지어 안전 인증서가 조작되었다는 정황까지 포착되었습니다.

    불은 이 인화성 그물망을 타고 건물 외벽을 따라 순식간에 위아래로 번졌고, 창문을 통해 불길이 집 안으로 침투하는, 일반적인 아파트 화재에서는 보기 드문 양상을 보였습니다.

    게다가 화재 경보 시스템은 이미 5월부터 결함이 발견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방치되어 있어, 불이 났을 때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주민들은 대피 방송조차 듣지 못한 채 화마에 갇혀버렸습니다.

    • 리모델링중 업체가 창문에 사생활 침해 방지의 목적으로 싸구려 가연성 물질인 스티로폼 으로 창문을 가려놔, 화재가 더컸을 뿐더러 밖의 상황을 쉽게 확인하기가 어려웠다.

    썩어빠진 (Rotten) 리노베이션 업계의 탐욕


    전문가들은 이번 사건이 홍콩의 “썩어빠진(Rotten)” 건축 및 리노베이션 업계의 민낯을 드러냈다고 비판합니다. 비용 절감을 위해 안전기준에 미달하는 자재를 사용하고, 관리 당국을 속이기 위해 서류를 위조하는 관행이 만연했다는 것입니다. 화재가 발생하기 일주일 전에도 노동부의 경고가 있었지만 무시되었습니다.

    홍콩 정부는 뒤늦게 홍콩 전역의 공사장에 설치된 비계 그물망을 3일 안에 철거하라는 명령을 내리고, 관련 업체 대표들을 체포하는 등 수습에 나섰습니다. 하지만 탐욕과 안전 불감증이 빚어낸 이 거대한 비극 앞에서, 159명의 희생과 유가족들의 슬픔은 무엇으로도 위로받기 힘든 상황입니다. 홍콩은 지금 도시 전체가 슬픔에 잠겨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있습니다.

  • 홍콩 타이포 아파트 화재 참사 사망 44명 실종 279명, 화재원인은?

    홍콩 타이포 아파트 화재 참사 사망 44명 실종 279명, 화재원인은?

    홍콩 타이포 아파트 화재 참사… 사망 44명·실종 279명, 스티로폼이 불쏘시개 역할

    홍콩 타이포 지역의 왕푸 코트 아파트 단지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가 발생 22시간이 지나도록 완전히 진압되지 않고 있습니다. 사망자와 실종자가 급증하며 홍콩 역사상 최악의 화재 참사 중 하나로 기록될 전망입니다. 현지 언론의 실시간 보도를 종합하여 11월 27일 오후 1시 기준 최신 상황과 밝혀진 사건의 전말을 정리해 드립니다.

    충격적인 피해 현황

    피해 규모는 시간이 갈수록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확인된 사망자는 순직한 소방관 1명을 포함해 최소 44명에 달하며, 연락이 두절된 실종자는 무려 279명으로 집계되었습니다. 부상자 역시 66명 이상이 병원으로 이송되었는데, 이 중 17명이 위독하고 24명이 중상인 상태라 인명 피해가 더 늘어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화재는 아파트 8개 동 중 7개 동을 집어삼켰으며, 소방 당국은 일부 동의 불길을 잡았으나 나머지 건물에서는 여전히 진화 작업과 수색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소방 당국은 건물 최상층까지 진입하는 데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밝혀진 화재 원인, 규정 위반한 스티로폼과 비계

    초기에는 대나무 비계가 원인으로 지목되었으나, 경찰과 소방 당국의 조사 결과 더 치명적인 원인이 밝혀졌습니다. 바로 스티로폼입니다. 보수 공사 업체가 창문을 밀봉하거나 보호하기 위해 규정에 맞지 않는 가연성 스티로폼 패널을 대량으로 사용한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이 스티로폼이 타면서 유독가스를 내뿜고, 불길이 복도를 타고 각 세대 내부로 순식간에 번지게 만든 결정적 원인이 되었습니다. 또한 건물 외벽을 감싸고 있던 대나무 비계와 나일론 소재의 그물망 역시 불길을 위쪽으로 빠르게 쏘아 올리는 굴뚝 효과를 일으킨 것으로 파악됩니다.

    경찰, 건설사 관계자 3명 긴급 체포

    홍콩 경찰은 이번 사건을 명백한 인재로 보고 즉각적인 강제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경찰은 아파트 보수 공사를 맡은 시공사의 이사 2명과 엔지니어링 컨설턴트 1명 등 총 3명을 과실치사 혐의로 긴급 체포했습니다. 이들은 규정을 위반하여 불에 타기 쉬운 자재를 사용하고 안전 관리를 소홀히 하여 대규모 인명 피해를 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시공사 사무실을 압수수색하는 등 수사 강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정부 대응 및 현지 분위기

    존 리 행정장관은 화재 현장과 병원을 방문하여 거대한 재앙이라며 침통한 심경을 전했습니다. 이에 따라 다가오는 12월 7일 입법회 선거 관련 유세 활동은 전면 중단되었으며, 선거 연기 여부까지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 또한 모든 자원을 총동원해 사상자를 최소화하라고 긴급 지시를 내리며 애도를 표했습니다. 현재 약 900명의 이재민이 인근 커뮤니티 홀과 학교 강당으로 대피해 있으며, 실종자 가족들은 뜬눈으로 밤을 지새우며 구조 소식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번 참사는 비용 절감을 위한 불법 자재 사용과 안전 불감증이 결합되었을 때 얼마나 끔찍한 결과를 초래하는지 보여주는 비극입니다. 특히 실종자가 300명에 육박하는 만큼, 현장은 구조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기 위해 필사적인 노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더 이상의 희생 없이 기적 같은 생환 소식이 들려오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추가적인 소식이 들어오는 대로 계속 업데이트하겠습니다.


    출처 : 사우사차이나모닝포스트

  • 클라우드플레어 오류 대규모 장애, 챗GPT부터 X까지 먹통 사태 총정리


    인터넷이 멈췄다: 클라우드플레어 대규모 장애, 챗GPT부터 X까지 먹통 사태 총정리

    지난 18일, 전 세계 인터넷 사용자들이 큰 혼란을 겪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인터넷 트래픽의 상당 부분을 처리하는 핵심 인프라 기업 ‘클라우드플레어(Cloudflare)’에서 대규모 서비스 장애가 발생하면서, 우리가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수많은 온라인 서비스들이 일제히 멈춰 섰기 때문입니다.

    전 세계를 덮친 ‘500 서버 오류’의 습격

    문제는 현지 시각 오후 5시 20분경 시작되었습니다. 수많은 웹사이트와 앱 사용자들이 마주한 것은 “500 Internal Server Error” 라는 생소한 오류 메시지였습니다. 이는 서버 내부에 알 수 없는 문제가 발생해 요청을 정상적으로 처리할 수 없다는 의미로, 이번 사태의 경우 그 원인이 개별 서비스가 아닌 클라우드플레어의 시스템 문제였던 것입니다.

    클라우드플레어는 전 세계에 분산된 서버를 통해 사용자와 가장 가까운 곳에서 데이터를 전송해 웹사이트 로딩 속도를 높이는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CDN) 와 해킹 공격을 막아주는 보안 서비스를 제공하는 웹 인프라의 핵심 기업입니다. 이 ‘인터넷의 허리’와도 같은 곳에 문제가 생기자, 그 여파는 즉각 전 세계로 퍼져나갔습니다.

    피해는 광범위했다: 어떤 서비스들이 멈췄나?

    이번 장애로 인해 우리가 익히 아는 대부분의 글로벌 서비스들이 직접적인 타격을 입었습니다.

    • 소셜 미디어: X (구 트위터)
    • 인공지능(AI) 서비스: ChatGPT, Anthropic
    • 커뮤니케이션 및 커뮤니티: Discord
    •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발로란트
    • 온라인 도구 및 플랫폼: Canva, Shopify, Medium, GitLab
    • 투자 : Investing.com

    심지어 서비스 장애 상황을 감지하고 알려주는 모니터링 사이트 ‘다운디텍터(Downdetector)’ 마저 일시적으로 접속 장애를 겪을 정도로 이번 사태의 영향력은 막대했습니다.

    사태의 원인은? 핵심 데이터센터 설정 오류

    클라우드플레어는 장애 발생 직후 공식 채널을 통해 문제를 인지하고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후 발표된 내용에 따르면, 이번 대규모 장애의 원인은 핵심 데이터센터 중 한 곳의 라우팅 설정에 적용된 소프트웨어 변경 사항 때문인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이 잘못된 설정이 트래픽을 마비시키면서 연쇄적으로 전 세계 서비스에 영향을 미친 것입니다.

    이는 외부의 해킹 공격이 아닌, 클라우드플레어 내부의 기술적인 문제였음을 의미합니다. 회사 측은 신속하게 원인을 파악하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였으며, 현재 일부 서비스는 정상화 되었으나 챗지피티와 캔바 등 AI 플랫폼의 경우 현재까지도 PC에서는 접속 장애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단순 접속 불량을 넘어선 심각한 파급 효과

    이번 클라우드플레어 장애는 단순한 웹사이트 ‘먹통’을 넘어 여러 심각한 문제를 야기했습니다.

    1. 전반적인 인터넷 속도 저하: CDN 기능이 마비되면서 클라우드플레어를 이용하는 모든 웹사이트의 로딩 속도가 현저히 느려졌습니다.
    2. 보안의 무방비 노출: 디도스(DDoS) 공격 방어 기능이 멈추면서 해당 서비스들은 대규모 트래픽 공격에 그대로 노출되는 아찔한 상황이 연출되었습니다.
    3. 막대한 비즈니스 손실: 특히 온라인 쇼핑 플랫폼인 Shopify 등의 장애는 직접적인 매출 손실로 이어졌으며, 잦은 다운타임은 기업의 신뢰도 하락과 검색 엔진 최적화(SEO) 순위 하락이라는 장기적인 피해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실제로 이 사태 직후 뉴욕증시에서 클라우드플레어의 주가는 장외 -4%대에서 장중 -5.07% 하락하는 등 파급효과가 컸습니다.

    이번 사태는 현대 디지털 사회가 얼마나 소수의 핵심 인프라 기업에 깊이 의존하고 있는지를 명확하게 보여준 사례입니다. 단 한 곳의 장애가 전 세계 인터넷을 마비시킬 수 있다는 사실은 우리에게 편리함 이면에 존재하는 디지털 인프라의 취약성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 상생페이백 2차지급 시작. 사용방법 사용처 어떻게 사용할까?최대 30만원 받아가세요

    상생페이백 2차 지급 시작! 온누리상품권으로 받고 알뜰하게 사용하는 A to Z

    기다리던 상생페이백 2차 지급이 시작되었습니다. 작년보다 카드 사용액이 늘었다면 증가분의 20%를 돌려받는 반가운 소식인데요. 이번 페이백은 현금이 아닌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지급되어 어떻게 받고 사용해야 할지 궁금해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는 상생페이백 온누리상품권 수령부터 똑똑한 사용법까지, 지금부터 알기 쉽게 총정리해 드립니다.

    1. 상생페이백, 나는 얼마나 받을 수 있나?

    상생페이백은 2024년 월평균 카드 사용액보다 2025년 9월부터 11월까지의 카드 소비액이 늘어난 경우, 그 증가분의 20%를 돌려주는 제도입니다. 환급은 1인당 월 최대 10만 원, 3개월간 총 30만 원 한도로 지급됩니다.

      • 지급 대상: 2024년 카드 사용 실적이 있는 만 19세 이상 국민 (2006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 신청 기간: 2025년 9월 15일(월) ~ 11월 30일(일)
      • 지급일:
      • 9월 소비 증가분 → 10월 15일 지급
      • 10월 소비 증가분 → 11월 15일 지급
      • 11월 소비 증가분 → 12월 15일 지급

    신청은 ‘상생페이백’ 공식 누리집(상생페이백.kr)에서 본인 인증 후 간단하게 완료할 수 있습니다. 11월 30일까지 신청하면 9월과 10월 사용분도 소급 적용되니 늦었다고 포기하지 마시고 꼭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2.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앱 설치 및 수령 방법

    상생페이백 환급금은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앱을 통해 지급됩니다. 따라서 환급금을 받으려면 반드시 앱을 설치하고 가입해야 합니다.

    앱 다운로드: 구글 플레이스토어(안드로이드) 또는 앱스토어(아이폰)에서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을 검색하여 앱을 설치합니다.

    회원가입: 휴대폰 본인인증과 간단한 개인정보 입력을 통해 회원가입을 진행합니다.

    결제 수단 등록: 페이백 환급금을 사용할 본인 명의의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를 등록합니다.

    환급금 확인: 지급일(매월 15일)이 되면 별도의 신청 없이 앱 내 선물함이나 충전 내역에서 자동으로 지급된 상품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조회하러가기<<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관리 시스템

    3. 온누리상품권, 어디서 어떻게 사용하나요?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은 전국의 전통시장, 상점가, 골목형 상점가 등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스티커가 부착된 곳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동네 마트, 음식점, 미용실, 약국 등 생각보다 사용처가 다양합니다.

    사용 방법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QR 결제 (지역화폐 결제와 동일)

    •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앱을 실행하고 메인 화면의 ‘결제하기’를 선택합니다.
    • 생성된 QR코드나 바코드를 가맹점의 리더기로 스캔하면 결제가 완료됩니다. (지역 상품권 결제방법이랑 동일) ex 서울페이, 경기지역화페 등

    강추! 카드결제 등록하기

    • 앱에 미리 등록해 둔 카드를 가맹점에서 실물 카드로 결제합니다.
    • 카드사 실적 + 포인트까지 반영되서 되도록이면 카드결제를 추천합니다.
    • 결제 시 온누리상품권 잔액이 우선적으로 자동 차감됩니다.

    신용카드 및 체크카드를 등록해 사용이 가능하다.

    사용처 확인 꿀팁!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앱 내의 ‘가맹점 찾기’ 메뉴를 이용하면 내 주변 사용 가능 매장을 지도로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방문 전 미리 확인하면 헛걸음하는 일을 막을 수 있습니다.

    본인은 현대카드를 사용중인데 온누리 가맹점에서 결제하면 이런식으로 자동으로 보유금액에서차감이 된다.

    4. 알아두면 좋은 상생페이백 사용 제외 항목

    모든 카드 사용액이 페이백 산정 실적에 포함되는 것은 아닙니다. 아래와 같은 항목은 실적에서 제외되니 전략적인 소비 계획이 필요합니다.

    실적 제외 주요 사용처: 백화점, 대형마트, 면세점, 기업형 슈퍼마켓(SSM), 대형 전자제품 판매점, 유흥업소, 온라인 쇼핑몰, 배달 앱 등

    실적 제외 항목: 공과금, 세금, 통신료, 상품권 구매, 현금서비스 등

    전통시장이나 시장주변 동네 마트에서 장을 보는 습관을 들이면 페이백 환급률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이번 상생페이백 2차 지급은 고물가 시대에 가계에 보탬이 되고, 소상공인에게는 활력을 불어넣는 좋은 기회입니다. 잊지 말고 신청하셔서 최대 30만 원의 혜택을 알뜰하게 챙기시길 바랍니다.


  • 이랜드 물류센터 화재 ‘뉴발란스 스파오 후아유 등 대부분 브랜드 출고지연’ 피해 점점 증가

    인스타 @ysg_aan 출처

    “내 뉴발란스 주문 괜찮을까?”…운동장 27개 크기 이랜드 물류센터 화재

    지난 15일 새벽, 충남 천안에 위치한 이랜드그룹의 핵심 패션 물류센터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로 인해 막대한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이곳에 보관 중이던 뉴발란스, 스파오 등 인기 브랜드의 제품 출고에 비상이 걸리면서 소비자들의 우려 또한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17일 현재, 거의 전 이랜드 브랜드 상품이 출고지연되는 중이다.

    운동장 27개를 합친 거대 물류 허브가 잿더미로

    화재는 11월 15일 오전 6시경, 충남 천안시 동남구 풍세면에 위치한 이랜드패션 물류센터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지하 1층, 지상 4층으로 이루어진 이 건물은 연면적이 무려 19만 3210㎡로, 이는 운동장 27개를 합친 것과 맞먹는 거대한 규모입니다. 연간 수백만 박스의 물량을 처리하는 핵심 물류 허브가 순식간에 화염에 휩싸인 것입니다.

    소방당국은 즉각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헬기까지 동원해 총력 진화에 나섰으나, 불길을 완전히 잡는 데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고 있습니다.

    진화 작업, 왜 이렇게 어려웠나?

    이번 화재 진압이 유독 어려웠던 이유는 물류센터의 구조적 특성과 내부 적재물 때문이었습니다.

    거대한 ‘불쏘시개’가 된 상품들: 소방 당국은 센터 내부에 1100만 점이 넘는 의류와 신발 등이 보관되어 있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종이 박스에 담긴 옷과 신발 등은 불이 매우 쉽게 붙는 가연성 소재로, 화재가 걷잡을 수 없이 번지는 ‘불쏘시개’ 역할을 했습니다.

    건물 붕괴 위험과 진입 불가: 강한 화염이 장시간 이어지면서 건물을 지탱하던 철골 구조물이 고열을 이기지 못하고 엿가락처럼 휘어 곳곳에서 붕괴가 발생했습니다. 이로 인해 추가 붕괴의 위험이 커져 소방대원들의 내부 진입이 불가능해졌고, 진화 작업은 외부에서 물을 쏟아붓는 방식으로밖에 진행할 수 없었습니다. 현재 소방당국은 중장비를 동원해 건물을 해체하며 잔불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소비자 피해 현실로…배송 지연 공지 잇따라

    온라인으로 상품을 주문한 소비자들의 피해도 현실화되었습니다. 이랜드월드가 국내 유통하는 뉴발란스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물류센터 운영 일정에 예상치 못한 지연 이슈가 발생했다”며 고객들에게 사과와 함께 배송 지연을 공지했습니다.

    이랜드의 자체 브랜드인 스파오(SPAO)와 후아유(WHO.A.U) 폴더 로엠 슈팬 클라비스 에블린 등 도 “상품 출고가 평소보다 늦어지고 있다”는 내용의 유사한 안내문을 게시하며 소비자들의 양해를 구하고 있습니다.

    천만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어…남은 과제는?

    이번 대형 화재에서 가장 다행스러운 점은 인명피해가 없었다는 것입니다. 화재가 직원들의 업무 시작 전에 발생했고, 당시 센터에 있던 경비원 등 3명은 119에 신고 후 신속하게 대피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화재가 완전히 진압되는 대로 경찰과 소방당국은 합동 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과 최초 발화 지점 등을 규명할 예정입니다. 전례 없는 규모의 물류센터가 전소된 만큼, 철저한 원인 규명과 함께 재발 방지를 위한 강력한 대책 마련이 시급해 보입니다.

  • 한강버스 좌초 82명 고립됬다 구조되, 인양마저 실패 원인은?

    한강버스 첫 운항때 오세훈 서울시장과 한강버스
    출처 : 연합뉴스

    결국 터진 한강버스 좌초 사고, 예고된 인재였나?

    오세훈 서울시장의 역점 사업으로 많은 기대와 우려 속에 출항한 ‘한강버스’가 결국 운항 중 멈춰 서는 아찔한 사고를 냈습니다. 시민의 새로운 교통수단이 되겠다는 포부와 달리, 안전 문제에 대한 경고가 현실이 되면서 ‘예고된 인재’였다는 비판이 거세게 일고 있습니다.

    아찔했던 사고의 순간, 82명 승객 고립

    지난 11월 15일, 승객 82명을 태운 한강버스는 잠실 선착장 인근을 지나다 갑작스럽게 멈춰 섰습니다. 선체가 강바닥에 긁히며 좌초된 것입니다. 다행히 부상자는 없었지만, 승객들은 한강 한복판에서 불안에 떨어야 했습니다. 이는 최근 이물질 충돌 사고로 뚝섬 선착장 등 일부 구간 운항이 중단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발생한 사고라 충격은 더욱 컸습니다.

    왜 좌초되었나? 얕은 수심과 미흡한 안전 대책

    이번 사고의 직접적인 원인은 **’얕은 수심’**으로 지목됩니다. 사고가 발생한 잠실대교 인근 수역은 한강 내에서도 퇴적물이 많이 쌓여 수심이 얕아지는 구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갈수기인 가을, 겨울철에는 수위가 더욱 낮아져 대형 선박 운항에 위험이 따릅니다.

    전문가들과 야권에서는 사업 초기부터 이러한 문제를 지적해왔습니다. 한강의 수심은 계절과 팔당댐 방류량에 따라 시시각각 변하는데, 단순히 GPS와 해도에만 의존해 운항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는 경고가 여러 차례 있었습니다. 실시간으로 변하는 강바닥 지형과 수심에 대한 정밀한 데이터 확보 없이 사업을 강행한 것이 결국 사고로 이어졌다는 분석이 지배적입니다.

    16일 민주당의원, 서울시의원들이 한강버스 좌초현장을 찾았다
    출처 : 뉴스1

    인양 작업마저 실패, 이유는?

    더 큰 문제는 사고 후 수습 과정에서도 드러났습니다. 서울시는 사고 직후 예인선을 동원해 좌초된 선박 인양을 시도했지만, 선체가 강바닥에 단단히 걸려 실패했습니다. 결국 더 큰 규모의 크레인 바지선을 투입해야만 했고, 이 과정에서 추가적인 시간이 소요되었습니다. 이는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구조 시스템에도 허점이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16일 현재 사고로 잠실 뚝섬 옥수 압구정 선착장 미운항 공지

    거세지는 ‘전시행정’ 비판과 정치권 공방

    사고가 발생하자 야권은 일제히 오세훈 시장을 향해 ‘오세훈 때리기’에 나섰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오세훈 시정실패 정상화 TF’는 기자회견을 열고 “안전이 담보되지 않은 상태에서 무리하게 운항을 강행한 결과”라며 “오 시장의 전시행정 야욕이 재난의 문을 열었다”고 맹비난했습니다.

    박주민 의원은 “시민이 다치거나 죽어야 멈출 것이냐”고 강하게 질타했으며, 박홍근 의원 역시 “무고한 시민의 생명을 자기 욕망 달성의 희생양으로 삼지 말라”며 즉각적인 운항 중단과 사업 전면 재검토, 그리고 오세훈 시장의 공식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울시의 핵심 사업에서 발생한 대형 안전사고인 만큼, 한강버스 문제는 앞으로 더욱 뜨거운 정치적 쟁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시민의 안전보다 시장의 치적을 우선시한 ‘보여주기식 행정’이 부른 참사라는 비판 속에서, 서울시가 앞으로 어떤 대책을 내놓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 부천 제일시장 트럭 돌진, 2명 사망 20명 사상, 피의자는 급발진 주장


    부천 제일시장 트럭 돌진 사고… 아수라장 된 현장

    YTN보도와 소방당국 발표에 따르면, 2025년 11월 13일 오전 10시 55분경, 경기 부천시 원종동에 위치한 제일시장에서 1톤 화물트럭이 시장 안으로 돌진하는 끔찍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20여 명의 사상자가 발생하며 시장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으로 변했습니다.

    • 사고 경과 및 피해 현황

    사고 차량 운전자인 60대 남성 A씨는 시장 내에서 물건을 내린 뒤 차량을 빼기 위해 약 28m 후진했다가 갑자기 앞으로 돌진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트럭은 약 150m를 빠른 속도로 질주하며 시장 안의 상인과 손님들을 덮쳤습니다. 목격자들은 “트럭이 로켓처럼 지나갔다”고 말하며 당시의 급박했던 상황을 전했습니다.

    이 사고로 인해 현재까지 2명이 사망하고 18명이 중경상을 입은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특히, 사고 지점으로부터 약 100m 떨어진 곳에서 사상자가 집중적으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부상자들은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을 포함한 인근 9개 의료기관으로 분산 이송되어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 운전자의 주장과 사고 원인 조사

    사고 직후 운전자 A씨는 “브레이크를 밟았으나 작동하지 않았다”며 급발진을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의 음주 측정 결과 음주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현재 약물 투약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를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치사상) 혐의로 입건하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차량 정밀 감식을 의뢰할 방침입니다.

    소방당국은 사고 접수 3분 만인 오전 10시 58분에 현장에 도착하여 응급의료소를 설치하고 부상자 구조 및 이송에 총력을 기울였습니다.

    이번 사고로 피해를 입은 모든 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부상자들의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또한, 다시는 이러한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원인 규명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이 시급합니다.

  • 미국 셧다운, 사상 최장 기록 끝에 사실상 종료, 셧다운 해제는 언제?

    미국 셧다운, 사상 최장 기록 끝에 사실상 타결 : 증시와 경제 전망

    지난 수주간 이어졌던 의회 교착 상태가 오늘 11월 10일(미국동부시간기준) 상원의 절충안 통과로 급변했습니다.

    민주당 일부 상원의원이 공화당이 추진한 임시 예산안에 찬성하면서 필리버스터(합법적 의사진행 방해)가 종결되었고, 이에 따라 공화당 단독으로도 법안을 통과시킬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2025년 11월 10일(EST), 미국 정치권을 마비시키고 세계 경제를 불안에 떨게 했던 연방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 정지) 사태가 사실상 막을 내렸습니다. 사상 최장 기간이라는 불명예스러운 기록을 세운 이번 셧다운은 백악관과 의회가 극적인 예산안 합의에 도달하면서 일단락되었습니다.

    즉각적인 국가 부도 위기는 피했다는 안도감과 함께, 이번 타결이 향후 미국 증시와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 셧다운 타결 핵심 요약

    • 상원, 찬성 60표로 셧다운 방지안 통과
    • 트럼프 대통령, “합의안 승인하겠다” 공식 입장
    • 하원 표결 및 대통령 서명 절차만 남아
    • 민주당 일부 의원, “트럼프에 굴복했다”는 비판 제기

    1. 사상 최장 셧다운, 무엇이 문제였나?

    이번 셧다운이 유례없이 길어진 근본적인 원인은 민주당과 공화당의 첨예한 정치적 대립에 있었습니다. 외신 보도를 종합하면, 양측은 2026 회계연도 예산안을 두고 한 치의 양보 없는 강대강 대치를 이어왔습니다.

    공화당의 주장: 대규모 재정적자를 문제 삼으며, 국방비를 제외한 거의 모든 분야에서의 대대적인 지출 삭감을 요구했습니다. 특히 국경 안보 강화 예산 증액을 예산안 통과의 최우선 조건으로 내걸었습니다.

    민주당의 주장: 사회 보장, 교육, 환경 등 주요 분야의 예산 삭감은 절대 불가하다는 입장을 고수하며 공화당의 요구를 맞받아쳤습니다. 이들은 오히려 부유층 증세를 통한 재정 건전성 확보를 주장했습니다.

    이처럼 양측의 핵심 지지층을 의식한 명분 싸움이 계속되면서 협상은 번번이 결렬되었고, 결국 미국은 사상 최장기 셧다운이라는 파국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2. 셧다운 타결의 효과: 안도와 상처

    이번 타결은 단기적으로 미국 경제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보입니다.

    연방 공무원 업무 복귀: 일시 해고(furlough) 상태였던 수십만 명의 연방 공무원들이 업무에 복귀하면서 멈춰 섰던 정부 기능이 정상화됩니다. 국립공원 재개장, 각종 행정 서비스 처리 지연 해소 등이 기대됩니다.

    소비 심리 회복: 공무원들의 임금 지급이 재개되고 국가 부도 위기에 대한 불안감이 해소되면서, 얼어붙었던 소비 심리가 점차 회복될 수 있습니다.

    경제 지표 발표 정상화: 셧다운 기간 동안 발표가 중단되었던 소비자물가지수(CPI), 고용 보고서 등 주요 경제 지표들이 다시 발표되면서 경제 상황에 대한 불확실성이 걷히게 됩니다.

    하지만 사상 최장 기간 이어진 셧다운의 상처는 깊습니다. 신용평가사들은 이번 사태로 미국의 4분기 GDP 성장률이 상당 부분 삭감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국가 신용등급에 대한 부정적인 영향도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3. 셧다운 타결 이후, 미국 증시는 어떻게 움직일까?

    셧다운 타결 소식은 미국 증시에 단기적으로 긍정적인 신호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단기 전망: 안도 랠리(Relief Rally) 기대

    가장 큰 악재였던 ‘정치적 불확실성’이 해소되면서 투자 심리가 급격히 개선될 것입니다. 다우 존스, S&P 500, 나스닥 등 주요 지수는 단기적인 ‘안도 랠리’를 보이며 상승 출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셧다운으로 인해 직접적인 타격을 받았던 항공, 국방, 인프라 관련 주식들의 반등이 기대됩니다.

    중장기 전망: 신중론 우세

    하지만 이러한 안도 랠리가 장기간 이어질지는 미지수입니다. 시장은 곧바로 다음과 같은 근본적인 문제들에 다시 주목할 것입니다.

    미봉책에 대한 우려: 이번 타결이 내년 초까지 유효한 단기 예산안일 경우, 몇 달 뒤 동일한 정치적 갈등이 재현될 수 있다는 우려가 여전히 남아있습니다.

    셧다운의 경제적 후유증: 셧다운 기간 동안 발생한 경제적 손실이 기업들의 4분기 실적에 어떻게 반영될지가 중요한 변수입니다. 예상보다 부진한 실적 발표가 이어진다면 증시 상승의 발목을 잡을 수 있습니다.

    연준(Fed)의 통화정책: 시장의 관심은 다시 연준의 금리 정책으로 이동할 것입니다. 셧다운으로 인한 경기 둔화 우려가 연준의 금리 인하 기조를 강화할지, 아니면 인플레이션 압력이 여전히 높은지가 향후 증시 방향을 결정할 핵심 요인이 될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셧다운 타결은 증시에 단기적인 호재임이 분명합니다. 하지만 곪아 있던 정치적 문제와 경제적 후유증이 남아있는 만큼, 본격적인 상승 추세로 전환되기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투자자들은 안도감에 섣불리 편승하기보다는, 향후 발표될 경제 지표와 기업 실적을 차분히 지켜보며 신중한 접근을 유지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하원은 상원 통과가 완료됨에 따라 , 즉시 표결 절차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마이크 존슨 하원의장은 “상원이 신속히 조치하면 하원이 수요일 법안을 통과시키고, 트럼프 대통령의 서명을 받아 법률로 발효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하원이 법안을 승인하고 대통령이 서명하면, 이르면 수요일이나 목요일쯤 미국 연방정부는 즉시 정상 운영을 재개하게 될것으로 보입니다.

  • 장사의 신 은현장, ‘가세연 방지법’을 외친 이유 100억 회사는 어떻게 무너졌나?

    장사의 신 은현장, ‘가세연 방지법’을 외친 이유: 100억 회사는 어떻게 공중분해 되었나

    ‘장사의 신’ 은현장 대표가 MBC ‘실화탐사대’와 아침 뉴스에 출연해 사이버 렉카(사이버+렉카의 합성어로, 이슈를 짜깁기해 수익을 창출하는 유튜버를 의미)에 대한 강력한 법적 규제를 촉구했습니다.

    과거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를 비롯한 일부 유튜버들의 무차별적인 의혹 제기로 100억 원 가치의 회사를 잃었다고 고백한 그가, 이제는 피해자를 넘어 직접 제도 개선을 외치고 나선 것입니다. 그가 ‘가세연 방지법’을 주장하기까지, 어떤 끔찍한 일들을 겪어야만 했을까요?


    1. 모든 것의 시작, 걷잡을 수 없이 퍼진 의혹들

    은현장 대표를 향한 논란은 그가 자수성가 신화로 쌓아 올린 명성을 한순간에 무너뜨릴 만큼 강력했습니다. 가세연을 필두로 한 다수의 사이버 렉카들은 그를 향해 여러 가지 의혹을 동시다발적으로 제기하며 여론을 흔들었습니다.

    치킨 프랜차이즈 매각 대금 논란: ‘후라이드참잘하는집’을 약 200억 원에 매각한 과정과 자금 출처에 대한 의혹을 제기하며 그의 성공 신화 자체를 거짓으로 몰아갔습니다.

    주가 조작 연루설: 과거 초록뱀미디어의 주가 조작 사건에 연루되었다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이에 대해 은현장 대표는 자신 역시 해당 기업에 투자했다가 40억 원의 손해를 본 피해자일 뿐이라고 해명했습니다.

    자본금 편법 증자 의혹: 회사의 자본금을 늘리는 과정에서 ‘가장납입(실제 돈 없이 서류상으로만 자본금을 부풀리는 행위)’이라는 편법을 사용했다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기타 의혹: 이 외에도 ‘중국인 의혹’, ‘대북 송금 의혹’ 등 사실과 전혀 다른 자극적인 의혹들까지 덧붙여졌습니다.

    이러한 의혹들은 확인되지 않은 채 자극적인 제목으로 유튜브에 퍼져나갔고, 은현장 대표에게는 ‘사기꾼’이라는 프레임이 씌워지기 시작했습니다.


    2. ‘가세연’의 저격과 ‘100억 회사’의 몰락

    사이버 렉카들의 공격이 정점에 달했을 때, 은현장 대표가 가장 큰 타격을 입은 것은 바로 그가 새롭게 일구던 사업이었습니다. 치킨 프랜차이즈 매각 이후, 그는 자신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F&B 기업을 컨설팅하고 브랜딩하는 새로운 회사를 설립했습니다.

    당시 이 회사는 여러 투자자 및 파트너들과 함께 약 100억 원의 가치를 인정받으며 성장을 앞두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가세연을 비롯한 사이버 렉카들이 제기한 의혹들이 확산되자 상황은 급변했습니다.

    함께 사업을 준비하던 파트너들과 투자자들이 등을 돌리기 시작한 것입니다. ‘사기꾼’이라는 낙인이 찍힌 사람과 사업을 함께할 수 없다는 이유였습니다. 은현장 대표는 MBC와의 인터뷰에서 “제가 8년 동안 열심히 만들어 온 회사의 매출이거든요. 이것도 날아가고 직원들까지 전부 다 내보내야 되는 그런 상황들이 왔었습니다”라며 당시의 참담했던 심경을 밝혔습니다.

    결국 모든 계약이 파기되면서 은현장 대표가 꿈꾸던 100억 원 가치의 회사는 세상에 빛을 보기도 전에 공중분해되고 말았습니다.

    극심한 스트레스와 배신감에 시달리던 그는 결국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모든 것을 내려놓겠다”며 활동 중단을 선언하기에 이르렀습니다.


    3. 공중파에 선 장사의 신, “가세연 방지법을 만들어달라”

    활동 중단 이후, 자신을 향한 의혹들이 경찰 조사 결과 ‘혐의없음’으로 결론 나자 은현장 대표는 다시 대중 앞에 섰습니다. 그는 MBC ‘실화탐사대’와 아침 방송에 출연하여 자신의 억울함을 토로하며, 더 이상 자신과 같은 피해자가 나와서는 안 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그는 “가세연 방지법을 만들어달라”고 주장하며 다음과 같은 제도적 보완을 촉구했습니다.

    신속한 영상 삭제 조치: 허위 사실로 판명된 영상에 대해 방송통신심의위원회나 플랫폼 사업자가 즉각적으로 삭제할 수 있는 강력한 권한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강력한 처벌: 현행법상 명예훼손 처벌이 솜방망이 수준에 그친다며, 허위사실 유포로 얻는 수익보다 훨씬 큰 규모의 징벌적 손해배상 제도를 도입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대한민국은 피해자가 모든 걸 입증해야 되는 그런 상황”이라며, “안 때렸는데 안 때린 증거를 가져오라”는 식의 무책임한 의혹 제기의 문제점을 지적했습니다.


    4. 가세연 주식 50% 매입, “대표 해임이 목표”

    은현장 대표의 반격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습니다. 그는 법적 대응만으로는 사이버 렉카를 막을 수 없다고 판단, 가세연의 주식 50%를 매입하는 초강수를 두었습니다. 주주총회를 통해 김세의 대표를 해임시키고, 채널의 방향성을 완전히 바꾸겠다는 것이 그의 계획입니다.

    그는 “채널을 가로세로 장사 연구소로 좀 바꿔서 그냥 밀키트 채널로 다른 방향으로 좀 바꿔나가려고 하고 있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허위 사실을 유포하던 채널을 자신의 전문 분야인 ‘장사’와 관련된 채널로 탈바꿈시키겠다는 상징적인 복수이기도 합니다.

    한 사람의 인생과 수십 년간 쌓아온 노력을 한순간에 무너뜨릴 수 있는 사이버 렉카의 폐해. 은현장 대표의 절규는 단순히 개인의 억울함을 넘어, 온라인 공간의 무법지대와도 같은 허위사실 유포 문제를 우리 사회가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에 대한 무거운 질문을 던지고 있습니다.


    5. 국감장을 움직인 절규, 경찰의 ‘부실수사’ 인정

    은현장 대표의 싸움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습니다. 그는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 참고인으로 출석해 사이버 렉카의 폐해를 증언하며, 특히 경찰의 수사 지연 문제를 강력하게 비판했습니다. 그가 가세연 김세의 대표를 고소한 지 1년 가까이 지났음에도 강남경찰서에서 수사가 제대로 진행되지 않고 있다는 점을 지적한 것입니다.

    그의 절절한 호소는 국정감사장을 움직였습니다. 은현장 대표의 증언 이후, 강남경찰서장이 직접 국정감사에 출석하는 이례적인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강남경찰서장은 “수사가 미진했던 점을 인정한다”며 사실상 부실수사였음을 시인했습니다.

    나아가 그는 “특별 수사팀을 꾸려 가세연 김세의 대표의 수많은 혐의에 대해 철저히 수사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한 개인의 끈질긴 싸움이 결국 공권력의 공식적인 사과와 수사 의지 표명을 이끌어낸 것입니다. 이는 사이버 렉카 문제 해결을 위한 의미 있는 첫걸음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출처 : 장사의신 채널, MBC 투데이모닝콜

  • 2025년 청년도약계좌 신청방법 가입조건 5년만기 중도해지는?


    2025년 11월, 청년들의 든든한 미래를 위한 정책 금융상품 ‘청년도약계좌’의 인기가 여전히 뜨거워요. 5년 동안 꾸준히 저축하면 정부 지원금과 비과세 혜택까지 더해져 최대 5,000만 원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홈페이지 바로가기


    1. 청년도약계좌, 대체 뭔가요?

    청년도약계좌는 청년들의 중장기적인 자산 형성을 돕기 위해 정부가 만든 정책형 금융상품이에요. 매월 최대 70만 원까지 자유롭게 납입하면, 정부가 소득 수준에 따라 매달 최대 3만 3천 원의 기여금을 추가로 지원해 주는 파격적인 구조를 가지고 있죠. 여기에 이자 소득에 대한 비과세 혜택까지 더해져, 일반 적금 상품과는 비교할 수 없는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어요.

    • 만기: 5년 (60개월)
    • 납입 한도: 월 최대 70만 원 (자유적립식)
    • 핵심 혜택: 정부 기여금 매칭 지원, 이자소득 비과세

    2. 2025년, 나도 가입할 수 있을까요? (가입 조건)

    가장 중요한 가입 조건! 2025년 11월 기준으로 꼼꼼히 살펴볼게요. 아래 세 가지 조건을 모두 만족해야 해요.

    1) 나이 조건:

    • 만 19세 ~ 34세 이하 청년이라면 누구나 해당돼요.
    • 단, 병역을 이행했다면 병역 기간(최대 6년)만큼 연령 계산에서 제외되어 최대 만 40세까지 가입할 수 있어요.

    2) 개인 소득 조건:

    • 직전 과세기간 기준 총 급여액 7,500만 원 이하이거나, 종합소득금액 6,300만 원 이하여야 해요.
    • 소득이 아예 없거나 국세청을 통해 소득 증명이 불가능한 경우는 아쉽게도 가입이 어려워요.

    3) 가구 소득 조건:

    • 가구원 수에 따른 기준 중위소득 250% 이하를 충족해야 해요.
    • 여기서 가구원은 주민등록등본상 본인, 부모, 배우자, 자녀, 미성년 형제자매를 기준으로 판단하는데요. 기준 중위소득 250%는 비교적 폭넓은 기준이라 대부분의 청년 가구가 해당될 가능성이 높아요.


    3. 그래서 혜택이 얼마나 좋은데요? (주요 혜택 및 금리)

    • 정부 기여금: 개인 소득 수준에 따라 다르게 지급되며, 2025년부터는 기여금 지원이 더 확대됐어요. 예를 들어, 개인소득 2,400만 원 이하 청년이 월 70만 원을 납입하면 최대 월 3만 3천 원의 기여금을 받을 수 있죠.

    • 은행 금리: 기본금리에 은행별 우대금리를 더해 최대 연 6% 수준의 높은 금리를 제공해요. 은행마다 조건이 다르니 꼼꼼히 비교해보고 선택하는 게 유리해요.

    • 비과세 혜택: 5년 만기를 꽉 채우면 이자 소득에 대한 15.4%의 세금이 전액 면제돼요.

    • 3년 유지 특별 혜택: 2025년부터 생긴 가장 큰 변화! 3년 이상만 유지해도 중도에 해지하더라도 비과세 혜택을 그대로 적용받고, 정부 기여금의 일부(약 60%)도 받을 수 있어서 5년 만기에 대한 부담이 훨씬 줄었어요.

    • 부분 인출 및 신용점수 가점: 2년 이상 가입하면 급한 돈이 필요할 때 일부 인출도 가능해졌고, 꾸준히 납입하면 개인신용평가점수 가점도 자동으로 부여된다고 해요.

    잠깐!! 중도 해지의 경우는?!?


    월 70만 원씩 2년(24개월) 동안 청년도약계좌에 납입 후 중도해지할 경우 예상 수령액은 다음과 같아요.

    1. 원금

    • 70만 원 X 24개월 = 1,680만 원

    2. 은행 이자 (세전)

    2년(3년 미만) 중도해지 시에는 만기 시보다 훨씬 낮은 이율이 적용돼요. 은행마다, 그리고 가입 시점마다 이율이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연 1.0% ~ 2.4% 수준의 중도해지 이율이 적용된다고 생각하면 돼요.

    여기서는 평균적인 이율인 **연 2.0% (단리)**로 가정하고 계산해 볼게요. (정확한 이율은 가입한 은행의 상품 약관을 확인해야 해요.)

    • 계산: (1,680만 원 X 2.0% X 2년) = 약 672,000원
      • (실제로는 매월 납입액에 따라 일할 또는 월할 계산되므로 이보다 적을 수 있습니다.)

    3. 정부기여금

    • 3년 미만 일반 중도해지의 경우, 정부기여금은 전액 지급되지 않아요.
      • 따라서 2년간 받은 정부기여금은 받을 수 없습니다.

    4. 최종 예상 수령액

    결론적으로, 일반적인 사유로 2년 만에 중도해지할 경우 받을 수 있는 금액은 납입 원금과 일부 은행 이자뿐입니다.

    • 납입 원금 (1,680만 원) + 은행 이자 (약 67만 원, 세전) – 이자 소득세 (15.4%)

    세금을 제외하면, 실제 수령액은 약 1,736만 원 수준이 될 것으로 보여요.

    잠깐! ‘특별중도해지’라면 이야기가 달라져요.

    만약 해지 사유가 생애 최초 주택 구입, 퇴직, 폐업, 해외 이주, 혼인, 출산, 장기 치료 등 ‘특별중도해지’ 사유에 해당한다면 이야기가 달라져요.이 경우에는 정부기여금이 전액 지급되고 이자소득에 대한 비과세 혜택도 그대로 받을 수 있습니다. 만약 특별중도해지 요건에 해당한다면 절대 일반해지를 하면 안 돼요!

    알아두면 좋은 점 ! 꼭 2년이상은 유지하는걸 추천!

    • 3년의 벽: 2025년부터는 3년 이상 계좌를 유지하면 중도해지를 하더라도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정부기여금의 60%**를 받을 수 있게 제도가 개선되었어요. 5년 만기가 부담스럽다면 3년 유지를 목표로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 부분 인출: 2년 이상 가입했다면, 해지 대신 1회에 한해 부분 인출을 활용하는 것도 고려해볼 수 있어요.


    4. 신청은 어떻게 하나요? (신청 기간 및 방법)

    • 신청 기간: 매월 초에 2주 정도 신청 기간이 운영돼요. 2025년 11월 신청 기간은 11월 3일부터 14일까지로 예정되어 있어요. (정확한 일정은 서민금융진흥원 공지를 꼭 확인하세요!)

    • 신청 방법: 11개 취급 은행의 모바일 앱(App)에서 비대면으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어요. (농협, 신한, 우리, 하나, 기업, 국민, 부산, 광주, 전북, 경남, 대구은행)

    5. 5년 후, 5천만 원의 꿈을 현실로!

    청년도약계좌는 사회초년생과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목돈을 마련할 수 있는, 놓치면 아까운 최고의 기회 중 하나로 바로 주거래 은행 앱을 켜서 가입 가능 여부를 확인하고 가입이 가능한지 알아보세요

    더 자세한 정보가 필요하다면 서민금융진흥원(국번없이 1397) 또는 이용하려는 은행에 문의하는게 빨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