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타깝지만 두사진 모두 반려된 사진이다😂
아기와 첫 해외여행, 두근두근 설레지만 가장 먼저 넘어야 할 관문이 바로 아기 여권사진입니다. 어른도 까다로운 여권사진 기준, 가만히 있지도 않는 아기는 더욱 어렵습니다. 외교부 공식 기준부터 영유아·신생아 특별 규정, 그리고 100일·200일 사진 촬영 시 여권사진을 함께 찍는 현명한 방법까지 한 번에 정리했습니다.
1여권사진 기본 규격 — 성인 기준 먼저 확인
여권사진 규정은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표준을 따릅니다. 출입국 심사 시 본인 확인에 사용되는 만큼, 조금이라도 기준에 벗어나면 접수 자체가 거부됩니다. 아기 사진도 성인 기준이 기본이므로 먼저 전체 규격을 파악해야 합니다. 📸
| 항목 | 기준 | 비고 |
|---|---|---|
| 사진 크기 | 가로 3.5cm × 세로 4.5cm | 천연색 상반신 정면 |
| 머리 길이 | 정수리~턱 3.2~3.6cm | 사진 세로 기준 약 70~80% |
| 배경색 | 흰색 (밝은 단색) | 그림자·패턴 금지 |
| 촬영 시기 | 신청일 기준 6개월 이내 | 오래된 사진 사용 불가 |
| 얼굴 방향 | 정면 응시 (기울기 금지) | 눈동자도 정면 |
| 표정 | 자연스러운 무표정 | 미소·찡그림 금지 |
| 입 | 입술을 다물고 치아 비노출 | 영유아 예외 있음 |
| 안경 | 착용 금지 | 2022년부터 전면 금지 |
| 온라인 신청용 파일 | JPG, 413×531px, 500KB 이하 | 외교부 홈페이지 검증 가능 |
복사한 사진, 포토샵으로 수정한 사진, AI로 생성·가공한 사진은 사용할 수 없습니다. 즉석사진이나 개인이 촬영한 디지털 셀프사진도 원칙적으로 부적합합니다. 최근 AI 자동인식 시스템 도입으로 미세한 각도 차이에도 반려될 수 있으니 반드시 전문 사진관 촬영을 권장합니다.
2영유아·신생아 여권사진 특별 기준 외교부 공식
만 7세 이하 유아의 경우 기본 규격은 성인과 동일하지만, 아기의 신체 발달 특성을 고려한 예외 규정이 따로 마련되어 있습니다. 연령대별로 허용 기준이 다르니 꼭 확인하세요. 👶
- 머리 길이: 정수리~턱까지 2.3~3.6cm (성인보다 범위가 조금 더 넓음)
- 단독 촬영: 아기 단독으로만 찍어야 함 — 의자, 장난감, 보호자 등 일절 사진에 노출 금지
- 눈 상태: 반드시 눈을 뜬 상태로 정면 응시 (눈 감기, 혀 내밀기 금지)
- 얼굴·어깨 방향: 얼굴과 어깨 모두 정면을 향해야 함
- 배경: 흰색 단색 배경, 그림자 금지
- 신생아 특례: 흰색 이불 위에 눕혀서 위에서 촬영해도 인정
- 3세 이하 특례: 입 살짝 벌려 치아 조금 보이는 것 허용 (성인은 절대 불가)
- 보호자 손, 팔, 얼굴이 조금이라도 사진에 나온 경우
- 장난감·딸랑이·쿠션 등 소품이 프레임 안에 있는 경우
- 그림자가 배경이나 얼굴에 드리운 경우
- 눈을 감거나 시선이 카메라 정면을 향하지 않은 경우
- 배경이 흰색이 아닌 경우 (벽지 패턴, 회색빛 등)
- 포토샵·AI로 수정한 경우
3집에서 셀프 촬영 가능할까? — 현실적인 팁
이론상으로는 규격만 맞으면 셀프 촬영도 가능합니다. 하지만 현실은 쉽지 않습니다. 특히 아기 사진의 경우 여러 가지 변수가 많아 결국 재촬영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 배경: 완전한 흰색 벽 또는 흰 천 (그림자 없어야 함)
- 조명: 자연광 또는 균일한 인공 조명 (역광, 얼룩 조명 금지)
- 해상도: 300dpi 이상의 고해상도 촬영 필수
- 인화: 포토 프린터로 직접 출력 시 3.5×4.5cm 정확히 맞춰야 함
- 편의점 포토 프린터 출력 가능하지만, 아기 사진은 각도·표정 맞추기가 어려움
- 아기가 카메라를 정면으로 응시하게 만들기가 매우 어려움
- 눈을 계속 감거나 고개를 돌리는 경우가 많아 수백 장을 찍어도 쓸 만한 컷이 나오지 않음
- 그림자 없이 완벽한 흰 배경 만들기가 일반 가정에서는 까다로움
- 외교부 AI 심사 시스템에서 미세한 각도 오차도 걸러낼 수 있음
- 반려 시 재촬영·재제출로 시간과 비용이 오히려 더 들 수 있음
4100일·200일 사진 촬영 때 여권사진 같이 찍는 법 💡
아기 여권사진, 따로 찍으러 가지 않아도 됩니다. 100일 사진이나 200일 사진 촬영할 때 스튜디오에 여권사진도 함께 부탁하면 훨씬 효율적이고 결과물도 좋습니다. 🎀
- 여권사진 규격(3.5×4.5cm) 촬영 가능한지 사전 확인
- 흰색 배경 세팅이 가능한지 (배경지 보유 여부)
- 인화 시 정확한 사이즈 출력 가능 여부 (포토 프린터 보유)
- 외교부 기준 규격 인지 여부 — “여권용”이라고 정확히 명시
- 여권사진 추가 비용이 얼마인지 (보통 20,000~30,000원 선)
- 아기를 다루는 전문 어시스턴트가 함께 있어 시선 유도, 자세 교정이 가능
- 조명 장비가 갖춰져 있어 그림자 없는 흰 배경 촬영이 수월
- 수십·수백 장 촬영 중 가장 잘 나온 컷을 선별할 수 있음
- 100일·200일 기념사진과 여권사진을 한 번 방문으로 해결
- 인화 품질이 높아 외교부 심사에서 반려될 가능성이 낮음
5여권사진 제출 방법 — 인화 vs 온라인 파일
여권 신청 방법에 따라 사진 제출 형태가 달라집니다. 방문 신청과 온라인 신청 각각 준비물이 다르니 미리 확인하세요. 📋
| 신청 방법 | 사진 형태 | 규격 | 주의사항 |
|---|---|---|---|
| 방문 신청 (시청·구청 등) |
인화 사진 1장 | 3.5×4.5cm | 포토 프린터 출력 가능. 인화지 품질 주의. |
| 온라인 신청 (정부24 등) |
디지털 파일 | 413×531px, JPG, 500KB 이하 | 외교부 홈페이지에서 사전 사진 검증 가능 |
외교부 여권안내 홈페이지(www.passport.go.kr)의 ‘온라인 여권 사진 검증’ 메뉴에서 사진 파일을 업로드하면 규격 적합 여부를 즉시 무료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출 전 반드시 이 서비스로 사전 검증을 권장합니다.
6반려되는 사진 유형 — 꼭 확인할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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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배경·그림자 문제
흰색이 아닌 배경(벽지 패턴, 회색빛, 크림색 등)이나 배경·얼굴에 드리운 그림자는 즉시 반려됩니다. 집에서 셀프 촬영 시 가장 많이 발생하는 문제입니다. 아기를 흰 이불 위에 눕혀 촬영할 때도 주변 색이 섞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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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선·자세 불일치
눈이 정면을 응시하지 않거나, 고개가 살짝이라도 기울어진 경우 반려됩니다. 성인도 어렵지만 아기는 더욱 어렵습니다. 딸랑이나 소리로 아기의 시선을 유도하다 보면 장난감이 프레임에 들어가는 실수를 하기 쉬우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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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사진 품질·수정 문제
저해상도 인화지, 포토샵 수정, AI 보정 사진은 모두 사용 불가입니다. 편의점 포토 프린터로도 출력은 가능하지만 사진 자체가 외교부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면 소용이 없습니다. 인화 품질이 낮거나 표면이 균일하지 않아도 반려 대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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